어린이 코너입니다. 어린이의 추억과 아동미술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아래에 태헌과 태리의 기념품을 보세요.

      This is a children's corner, I want to share some information with you about the children's art & memory.


.아.동.미.술. 글.모.음. 

- '아동미술에서 찰흙의 중요성'

- '입체적 사고와 예술' - 중학생을 위한 글 

- '아동미술교육방법 1'


.아.동.미.술.관.련. 싸.이.트. 소.개.

- 유시덕의 미술심리 http://simri.netian.com


    엄마 뱃속에서 달고 나온 머리카락으로 만들었어요.       

                       

  • 중국의 옛 선비들은 이것을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보배. 

    모조품이 없는 보배. 팔수도 살수도 없는 보배]라고 했어요.

    우리집 가보 1호입니다.

    Oriental brush with human hair, ,

    1988. taeheon's 1st cut hair, 20cm

 

 

이것이 나의 가장 소중한 보물이예요.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것이 거든요

 

    하나의 형틀로 만들어서 이음새가 없어요.

  Hand & foot casting, 1987. yellow plaster, H.12cm.

 

이 모든 것은 아빠가 가진 노하우예요

궁금하시면 문의주세요.

우선 재료만 알려드립니다. ALGINATE, GELATINE, VINYL등을 소재로한 상품이 나와 있습니다.

일부는 외국으로 직접 주문을 해야하는 것도 있으나, 손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는 ALINATE를 원료로한

임프레션 파우더를 염천교 부근의 치과재료상에서 살 수가 있습니다.

위의 손발은 종이와 고무그릇에 개어 손을 담그는 방식으로 떳으나,

얼굴에 발라서 뜰 수 있는 재료는 다른 상품을 써야합니다. 물론 주문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재료들은 빨리 굳고(최고 30초 이내) 유연하므로 아기나 예민한 부분을 뜨기에 아주 좋습니다.

무엇보다가 조각의 기법을 몰라도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조각으로

료실의 석고뜨기 페이지조각재료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위의 태헌이 손과 발은 1987년부터 정기적으로 떠서 기념하고 있습니다.

 

 
유치원때
  •  
  • MY NAME IS JOANNE TAERY KIM  
I WAS BORN AT MILLIARD FILMORE HOSPITAL, BUFFALO, N.Y.  

나는 미국에서 태어나, 지금 서울의 반포에 있는  
원촌초등학교에 다녀요. 

지금 컴퓨러를 열심히 하며, 

이번 해에 받은 것은

어린이회 제1기부회장 임명장

독서인증

가족신문 만들기 동상

독서다독상

사랑의  일기 은상

사군자 치기상

한우리 큰나무 상

독서창의력경시대회은상

 

  

※☆나의 일기★※

2001년 11월 21일 수요일 ¤ <맑음>

‘ 베텔스만 북클럽에서 온 내 새 책을 받고……. ’

 

드디어 베텔스만 북클럽에 주문한 책 두 권이 왔다. 주문한 책 두 권의 제목이 한 권은‘뚱딴지 속담 여행’이고 또 한 권은‘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과학마술77’이다. 난‘뚱딴지 속담 여행’책을 먼저 읽었다.‘뚱딴지 속담 여행’은 조상들의 유머와 재치, 지혜가 담긴 집약적인 언어 표현으로 열 마디 말보다 더 적절하고 확실하게 뜻을 전달할 수 있는 유용한 100가지 俗談(속담)을 추려 뜻과 用例(용례)를 소개하고, 각각 俗談(속담)마다 김우영선생님(이 책의 만화 그린선생님)의 만화를 삽입했다. 그래서 더욱더 쉽게 알 수 있었다. 나는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俗談(속담)의 뜻을 몰랐는데 이 책을 보고 알았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俗談(속담)의 뜻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생각지도 않게 일이 잘 들어맞았다는 뜻이고 또 하나는 우연히 갔다가 뜻밖의 일을 당했다는 뜻이다. 나도 이 俗談(속담)처럼 된 적이 있다. 그 전에 LG수퍼에 김밥을 사 먹으려고 갔다가 마침 그 곳이 열린지 뭐 1주년(?) 됐다면서 세일 한 다는 것이다. 정말 ‘가는 날이 장날’이라 더니 그 말이 틀린 말이 아니구나! 역시 俗談(속담)은 짧고 간단한 말 속에 유머와 재치 그리고 지혜가 가득 들어 있어. 또‘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라는 뜻은 잘 몰라서 여럿이 힘을 합치면 못할 일이 없다는 뜻 인줄 알고 있었는데 이 책으로 알게 되었다.‘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의 뜻은 어떤 일을 하는데 간섭하는 사람이 많으면 일이 잘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난 그래서 ‘뚱딴지 속담 여행’책이 좋다. 이 책 한 권으로 속담 박사도!

 참, 그리고 다른 한 권인‘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과학마술77’은 왼쪽에 실험제목, 실험방법 등등이 있고 오른쪽에는 실험이유, 즉 실험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가 등등이 그림과 함께 적혀 있었다. 그 중(실험)에는 ‘과학 특급 체험’에서 보았던 실험도 많았다. 아니‘과학 특급 체험’에서 보았던 것과 ‘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과학마술77’것 반반씩이다. 또‘과학 특급 체험’에서 있던 것이 ‘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과학마술77’에서 더 어렵게 나온 것도 있었다. 그러나 ‘과학 특급 체험’에서 있어서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난 ‘뚱딴지 속담 여행’과‘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과학마술77’이 너무 좋다. 더군다나 내가 좋아서 산 것이 라서 더욱더 좋은 책이다.

김태리

2001년 12월 14일

조각가이신 우리 아빠

 

 우리 집에서 제일 재미있으신 분은 우리 아빠이다. 아빠가 하시는 일은 조각일이시다. 손가락 한 마디만한 도자기를 만드시기도 하고 네모난 사람도 작품으로 보여 주신다.

 아무리 그래도 아빠에게 제일 좋은 점은 재미있는 농담으로 우리를 놀려 주신다는 것이다.

 "모닥불을 소리나는 대로 쓰면?"

하고 아빠가 엄마에게 물어보셨다. 엄마는 그냥 모닥불이라고 해서 아빠한테 순진한 아이처럼 속아 넘어 가셨다. 하지만 아빠의 질문에 제일 많이 속 아넘어가는 사람은 바로 나다.